Soul Mates

관리자 | 2012.01.27 16:29 | 조회 1471
세상의 고달픈 바람결에..(영원의 친구!)

세상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더욱더 의지삼고 피어 흥클어진 <인정의 꽃밭>에서
당신과 나의 애틋한 인연도 한 송이 연연한 진홍빛 봉숭아꽃인지도 모릅다.
-한국의 명시중... -


'Soul Mate'는 많은 생을 통해 <깊은 인연>을 맺어온
그리 낯선 것은 아니지만
요즘 서양의 정신과의사,심리 학자들의 연구성과에 의해
좀더 구체적이고 명료하게 정의 되었습니다.
물론 그들의 문화적 한계와 내적인 수련 부족
또는 인식 결여로 인해 억지 해석된 부분들도 있고그들의
가치관으로 굴절시킨 부분들도 많습니다.
또한 피실험자들의 입을 통해 전달되는 '영적 존재'들의 말들을 살펴보면
그 존재들의 <영적수준>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양 학자들의 책을 읽을 때
그 내용을 무조건 신뢰하는 우는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영적상태에서의 우리들은 이 지상에 group으로 환생 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깊은 영향을 주고 받으며 함께 윤회하고 있는
일단의 사람들을'Soul Mate(영적인 친구)'들 이라고 합니다.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나미 박사께서 번역하신
후쿠시마 대학 경영학부 교수 미히코의 책을 보면,
우리들은 이 지상에서의 삶을 '지도자 영혼'들의 조언을 듣고
'Soul Mate'들과 계획한다고 합니다.
~
~~<지도자 영혼>에 대해 영적인 지식이 없는 임사체험자들은
그 존재들을 자신들의 신념,신앙 체계에 따라
하나님,천사,빛의 존재,신,스승님 등 다양하게 인식하고 표현합니다...

어떤 체험자들은 하나님을 뵙고
인류에게 전할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체험자들이 자신들의 체험을 잘못 해석하여 생기는 일입니다. ...

영적인 세계에서는 인간의 감정,의지,신념 등에 영적 질료가
즉시적으로 영향 을 받아 그 형태를 구상화 시킵니다.

불교를 믿는 사람들은 임사 체험 상태에서
부처님이나 승려를 볼 가능성이 많습니다.
영적 세계의 메카니즘은 우리 물질계와 다르므로
바른 지식이 없는 보통 사람들이 가사 상태나 외부충격,
정신적 공황 상태에서 다른 차원을 경험하게 되면
체험을,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해석하지 못하고 오해하거나 변형시키게 됩니다.

<기>수련,명상수련,종교적 수련을 하는 사람들도
다른 차원의 경험을 자기식을 해석하여 잘못된 길로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른 전통을 가진 수련 단체들은
영적체험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영적체험 자체가 나빠서가 아니라
그것이 초래할 지도 모르는 위험한 결과 때문에 그렇습니다. ...

<수진선학>을 수련하시는 분들도 수련의 깊이에 따른
다양한 다른 차원의 경험을 하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탐욕 없는 바른 마음을 지니게 되면
부정적인 경험들은 자연히 사라집니다. ...
수련에서 행공이 차지하는 비중을 충분히 인정하지만
또한 중요한 것이 <마음자세>입니다.
바른 마음자세를 내면화 시키는 노력을 하지 않는 한
수행자는 수련의 궁극에 이를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바른 마음 자세를 내면화 시킬 수 있을까요?
책을 읽든지,얘기를 듣든지,TV를 보든지
사람을 바르게 살도록 일깨우는 글들을 메모하시고,
일상 생활 중에 틈이나면 짧은 시간이나마 그 글에 대해 생각해보고
가슴에 담아 명상도 해 보고...

어떤 글이 한 사람을 변화 시키기 위해서는
그 글의 의미를 <내면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본 주제로 돌아가서 전생요법에 관한 서양 학자들의 책이나,
우리 나라 정신과의사의 책 들을 보면 그들의 한계가 보입니다.

심리학자,정신과 의사들이 배우고 접하는 지식으로는
깊은 내적 수련 단계에서 그 실체를 드러내는<의식특성 또는 영역>들의
존재를 알 수 없을 것입니다.
학자들은 자기 자신의 종교적 문화적 배경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피실험자들로 부터 나오는 정보를
분석,해석함에 있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서양학자들의 책을 보면 대부분 '인격신'의 존재를 전제하고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는? 이 전제 자체가 논의의 대상입니다.

동양종교,수련 전통 중에는 인격신의 존재는 논외로 하고 존재,
의식,자아(자기의식)의 궁극을 탐구하는 흐름이 있습니다. ...
물론 두 흐름 사이에는 다양한 혼합흐름이 있습니다. ...
어쨌든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학자들은 자기로부터
연유하는 한계와 피실험자들로부터 연유하는 한계 양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현재 그들의 연구는 깊이에 있어...
또 그들의 해설에는 많은 오류가 있습니다.

인간의 본질,생명의 고갱이는 지적 탐구만으로 알아질수는 없습니다.
설사 알아진다고 해도 <그것을>아는 것과
<그렇게>실존하는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지도를 만든 후에는 직접 찾아가야 하는것입니다.

지금 수련계에는 자신이 이미 완성에 이르렀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살아 있는 한 닦아야 할 것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완성,깨달음,대오각성 등등의 말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고요한 밤 조용히앉아 과거 행적을 담담히 <관(觀)>해 보고,
지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자신의갈 길이 얼마나 먼 지를...

<돈오돈수>니 <돈오점수>니 하는 논쟁도
사단칠정 논쟁처럼 공허하게만 보입니다. ...

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없다는 식의 말을 자주 듣는데,
저는 묻고 싶습니다. "깨달음은 과연 존재합니까?"
아니, 좀더 정확하게
"당신들은 <무엇을> 깨달음이라고 이름하고 있는 것입니까?"...

참다운 행복은,행복 그 자체의 추구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성실하게 따뜻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오듯이...
깨달음이란 것이 있다면,바르게 성실하게 수련하는 과정중에
피어나겠지요!...

혼자 가야 한다면,너무 지루하고,외롭고,쓸쓸하고
또 자신이 바로 가고 있는지? 때론 <가야할 곳>이 있기는 있는지?
등등 근원적 의문에 사로잡혀 실의에 빠지기도 하고...

'친구'는 참 좋은 존재입니다. '우정'은 참 따뜻한 말 입니다.
수련을 함께 하는 영적인 친구,영적인 우정은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 세상이 전부라고,
이 삶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

많은 수행자들은 말합니다. 생명의 이치를 깨우쳤노라고, ...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노라고, 영적 세계의 구조를 다 알았노라고, ...

이 광대한 우주에서 저는 너무나 작은 존재이고,
이 깊은 존재의 <신비>앞에 제가 알고 느끼는 것은 너무나 미미합니다.

저는 경험했습니다.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님을,이 삶이 처음이 아님을,
이 육체가 생명 그 자체가 아님을!

저는... 꼬마 천문학자가 큰 망원경을 통해 처음으로,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별의 실재를 발견하는 그 <설레임>으로
존재의 다른 차원을,의식의 다른 영역을,
생명의 더 깊은 신비를 궁구하며...

생명의 여행길에서, 전체 실존 앞에 겸허히
그러면서도 즐거이 수행하는 영적친구들을 만나는 기쁨을...

一應선생님의 글 입니다.(지난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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