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호흡이라는 것이구나! ( 이옥필)

관리자 | 2012.03.07 17:01 | 조회 2367

2001년 수진선학 일지
[삼합조식법-중법]

4/10일

몸이 좋지 않아서 매일 잠만 자는 것 같아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행공1~3사이에 발바닥 중앙(용천혈)에서 시원한 바람이 느껴졌으며,
행공5번에서 손끝을 세우는 동작에 손바닥 중앙(장심혈)에서 시원한 바람이 느껴졌다.

4/16일

"4/19일 승단"(?) 소식을 들었고, 가끔씩 발바닥의 시원함을 느낌.
가끔씩 발바닥에 전기,쿡쿡 쑤시는듯한 느낌도 있었다.
행공하는 도중에는 여전히 발바닥,손바닥의 시원함이 있었음

4/17~19일

발바닥의 시원함이 오후에는 잠깐은 20~30분 정도고,
계속되면 서너시간은 발이 시러울 정도로 느껴져서, 불편했다.
운동을 한 후에는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삼합조식법-원법]

4/19일

원법을 시작하게 되었음. 무릎을 꿇고 편 金養功을 했는데 두 번에 20개나 했다.

4/20일

"4/30일 승단" 소식을 들음. 인터넷에서 직접 승단소식을 보니까 기분이 좋았다.
그것도 초고속 승단!....
土養功은 여전히 20개를 하기가 힘들다. 팔을 머리 뒤쪽으로는 5개 밖에는 못한다.

4/23일

발바닥이 약간씩만 시원했고, 등 뒤쪽으로 시원함이 느껴졌다.
머리가 쭈뻣 서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4/24~26일

단전부분이 따뜻해지면서 다리 아래로 쪽으로 따뜻한 이불을 덮은 느낌이 들었다.

4/27일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예전처럼 졸린 기분이 사라진 것 같다.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Program(마음)에 어떤 기대감이 생긴다.

4/30일

스승님께서 승단을 해 주신다고 했는데,
"무서움+기대감"이 있었는데,다현 사범님께서 승단을 시켜 주었다.
파란띠를 받고 박수까지 받으니 행복했다.


[무풍단법-허공법]

5/2 일 수요일

금양공을 무릎을 꿇고 30개를 해서 한번에 하게 되면,
다리를 펴고 금양공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土養功은 이제 팔을 머리위로 하지 않고 30개를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상대편에 다리를 거는게 잘 맞지가 않아서 힘들다.
허공법을 시작했는데, 행공 자세가 어려워졌고,
모든곳에 힘이 들어가고 특히 단전에 힘이 들어가서 매우 힘들었다.
잠을 자는데 푹 잠이 들지 않고, 머리는 깨어있는 상태가 들었다.

5/3 일 목요일

행공에 들어가기 전에 누워서 숨을 쉬고 있으면,
단전에 무언가가 눌리는 기운으로 숨을 내쉬면
단전이 계속 눌리는 기분이 들고 배와 등이 붙는 느낌이 든다.
행공은 여전히 힘이들고, 다리는 아프고 몸은 가벼운 것 같으면서도
행공을 할 때 너무 힘을 주어서 그런지, 무거운 느낌도 들었다.
금양공을 무릎을 꿇고 한번에 30번을 드디어 했다.

5/4 일 금요일

행공동작을 다시 배우고 나니까,
조금 나아진 것 같았고, 너무 욕심부리지 않고, 정도껏 하기로 했다.
그런데 행공10~11번은 여전히 힘들다. 단전에 언제쯤 힘이 덜 들어가나?
金養功을 무릎을 꿇고 쉽게 했다.

5/7 일 월요일

土養功 다리를 걸고 하는게 힘들어서 잘 못하겠다.
금양공은 다리를 펴서 7개를 했다. 손아귀에 힘이 생긴 느낌이 들었다.

5/8 일 화요일

금양공을 몇 개를 했는지 모르겠으나 많이 했다. 3번에 30개를 한 것 같다.

5/9 일 수요일

금양공을 두 번에 30개를 했다. 가끔씩 한 10분 정도로 발의 시원함이 느껴진다.


5/10일 목요일

행공자세가 틀려서 교정을 받았다.

5/11일 금요일

5/14일 월요일

5/15일 화요일Q. 질 문

다현 사범님을 포함한 같이 수련하시는 분들께서
얼굴이 많이 예뻐지셨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하지만 매서운 눈썹은 조금은 부드러워진 것 같기도 하다.

5/16일 수요일

행공자세가 틀려서 다시 배웠다.
행공 7~9번 사이에 맨날 졸음이 왔는데,
행공2번에서 갑자기 등뒤(명문혈)에서 위쪽으로
어떤 기운이 천천히 위로 올라가서 머리쪽에서 모자를 쓴 기분으로 무언가가 있었다.
그래서 행공을 하는 동안은 처음으로(허공법 승단후) 졸지 않았다.

5/17일 목요일(쉼~)

5/18일 금요일

입정자세내내 졸았다. 그래도 매일매일 몸은 가볍다.
몸무게가 원래 조금 나가지만 몸이 너무 가벼워져서 마치 몸무게가 빠진 느낌이 든다.

5/21일 월요일 흐림

토양공을 손을 머리 뒤로 한채 10개를 했다.
기운이 넘치는 느낌이 들고 기분도 좋았다.

5/24일 목요일 맑음

기운 느끼려고 하다가 행공 8단계에서 졸아버렸는데,
갑자기 가슴 중앙부분에서 쿡 바늘(?)로 한번 찌르는 느낌이든후에,
가슴 윗부분에서 뒤통수까지
시원한 느낌이- 소름이 돈은 후에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처럼- 든 후에,
다시 등뒤쪽 으로 어떤 두꺼운 기둥이 나를 맞대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허리를 굽힐 수 없게...

5/25일 금요일

두번째 행공 7단계쯤에서 갑자기 단전에서 숨쉬기를 하게 되었다.
바로 "단전호흡이라는 것이구나"라고 느꼈다.
하지만 계속해서 단전으로 호흡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배로도 하면서 호흡이 위아래로 왔다 갔다 되어서 숨을 쉬는 것이어서
어디에 맞춰야 하는지를 알 수가 없어서 무척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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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단전호흡이라는 것이구나! ( 이옥필) (수진선학비천선문) |작성자 신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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