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符印 修眞劍(천부인 수진검)과 신태원

관리자 | 2012.12.10 16:16 | 조회 3097

2003년...  가을.. 

 

 

수진검을 배울려면 세가지 약속을 지켜야 하는데 그리 할수 있겠느냐? 

 

 ..... 네 수진검을 배울수만 있다면 어떤 약속이라도 지키겠습니다...

 

 

첫째 다른 이한테 수진검을 전수 하지 않는다... 단 한명한테만 전수 한다...  할 수 있겠느냐?.... 네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앞으로 어려움이 있을때 옆에 있는 도반을 지킬수 있겠는냐?.... 네  제가 숨을 쉬는한 도반을 지키겠습니다....

 

 

섯째 이 사부를 끝까지 믿고 지킬수 있겠느냐?....    네 사부님을 끝까지 믿고 삼생을 다해 사부님을 지키겠습니다... 

 

 

그래.. 나도 널 지켜주마...

 

 

삼배를 올려라....  네 감사합니다... ㅠ ㅠ

 

 

한달후에 있을 본국검도 대제전에서 수 많은 검도장 관장님들과 검객들 앞에서 수진선학의 기공검 수진검을 시연을 보인다...

 

 

 

 

심법을 전수 받는다...

 

 

없는돈 있는돈 다 긁어모아  산삼을 산다... 사부님께서 산삼으로 탕제를 만들어주신다...

 

집에서 닭에 산삼탕제을 넣고 산삼 삼계탕을 끓여먹는다... 

 

산삼 기운에 그만 그자리에 쓰러지고 한참을 자다 일어난다...

 

온 몸에 기혈이 다 뚫리는 듯하다...  정말 맛있다... 먹어도 먹어도 배속은 끝이 없다...

 

 

2~3일에 한번씩 산삼 삼계탕을 끓여서 먹고 기운에 취해 한참을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롯데리아 아르바이트를 일찍 끝내고와 하루 8시간 정도 검을 잡는다...

 

 

심법을 전해받고 일주일 정도 지났을까?? 심법이 걸린다...

 

 

검을 잡고 심법이 걸리면 점점... 이 공간속에서  튀어 나온다...

 

 

내 발에 닿아지는 지면에 느낌이 오고 검을 잡는 손에 감촉이 온다...

 

 

지금 이 자리에....그냥 있게 된다...

 

 

공간속에서 튀어 나와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되니깐... 서서히  검도 공간속에서 튀어나와 있다...

 

살아있다...  검에 밝은 빛이 걸려있다...

 

 

검의 선이 둥근 호를 그려진다..... 원심법의 단어가 마음으로 표현된다......

 

검의 선이 .... 평심법... 평심법의 단어가 실질적으로 표현된다...

 

 

아~ 자기를 살리고, 검으로 성품을 닦는건 이런거구나... 

 

....

 

 

검이 살아 있다... 롯데리아 알바를 끝내고 와.... 수련할려고 검을 잡는 순간... 의식이 바로 깊어진다...

 

... 검이 나를 정화시켜간다...

 

 

일주일 정도 흘렀고,,, 수진검 검형을 전수받는다...

 

산에서 수련하시면서 떠오르던 것이라고 하신다...

 

 

가만히 앉아... 누워서... 햄버거를 만들면서... 자면서... 꿈속에서도... 영상을 떠올리는 수련을 한다...

 

영화를 보듯이 사부님께서 펼치신 검형을 떠올린다...   ......사부님의 검형을 영화를 보듯이 보고있다..

 

 

가만히 앉아 영상을 떠올리는 수련을 한다.... 얼마나 지났을까?

 

일어나서 검형을 펼쳐본다... 이미지한 검형이 몸으로 체화되어간다....

 

 

산삼의 기운과 몸이 서로 감흥을 한다... 검에 산삼의 기운까지 같이 동화가 되어간다...

 

공간이 변한다...점점 공간이 에너지로 변한다..    ....빛으로 일그러진다.....

 

 

....

 

 

두번째 심법과 세번째 심법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

 

인간의 영역을 넘어가기 시작한다...

 

 

선생님께서 녹음하신 천부경 소리...

 

 

점점.... 미지의 영역....  .....점점 실재하지 않아진다....

 

 

 

검의 선에 공간이 베어진다....     ............그리고 이여지는 고요함....     ....

 

 

.......  그 속에서 깨어나는 나...

 

 

거울에 비쳐지는 모습....  나다... 처음 보는 듯한 모습의 나가 거울속에 있다...

 

 

거울속에 비쳐지는  나는 누구인가??

 

.....

 

 

 

수진검 시연하러 서울가는날...

 

일어나 보니 늦잠을 잔다... 부랴부랴 도복과 검을 챙겨들고 사부님 기달리시는데로 간다...

 

차 타고 고속도로 가는길... 짐을 확인하는데 시연에 필요한 몇가지를 놓고 왔다...

 

....   ㅡㅡ;;   ....   ㅠ ㅠ

 

....

 

신 영 섭이라는 이름을 갖고는 도저히 안되겠다...

 

그럼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한참을 운전하시더니...

 

그럼 이름을 지어줄까??  네 저야 감사하죠...

 

 

..... 신  태  원..... 이 이름을 하면 45살까지 죽을 정도로 노력해야지 않그러면 엄청 고생을 한다...

 

그럼 말년에 편해질거야... 

 

어때 쓸래??  저야 영광이죠....

 

나는 신 태 원 이다.. 라고 수없이 되새기고 사람들한테 신 태 원이라고 부르게 하라고 하신다...

 

..... 잠시 눈을 감고... 나는 신 태 원 이다.... 나는 신 태 원 이다...

 

되새겨본다... 마음에서 무엇인가가 풀려버리는 것 같다...

 

깊은 감동이 밀려온다...

 

 

신 태 원 멋진 이름입니다...  복채를 받으셔야지요...

 

 

수진검 수련을 열심히 한 댓가다...  그리고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된장찌게 사라고 하신다...

 

 

 

......

 

나는 신 태 원 이다... 라고 되새겨본다... 그리고 본국검도 대제전에서 수진검 시연을 펼친다...

 

가슴에서 진한 감동이 밀려온다...

 

.....

 

 

 

.....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다...

 

깨달음 얻기 이전에 먼저 울타리를 만들어라...

 

경제적인 울타리와 세상과 삶... 그리고 사람을 이해하라...

 

세상속에 나가서 수진검 하는 마음가짐으로 햄버거를 만들고... 노력해라.... 그리고 성공해라...

 

나머지는 그 다음에 수련하고 나아가라...

 

 

내 마음속에 수진검의 정신이 살아있는데~ 모든것이 수진검 배우기 전 상태로 돌아간다...

 

...........

 

 

 

알바하는 도중...햄버거를 만드는데... 협회 총사님께서 전화가 왔다...  

 

자네의 시연 아주 인상적이였네 서울로 올라와 여기서 사범생활 해보지 않을려나?  

 

이렇게 전화도 주시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지금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만드는데... 이게 너무 재밌습니다...

 

죄송하지만 5~6년이 흘러도 저를 기억해주신다면... 기꺼이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진검은 정말 멋진 검이다... 수진검을 하는 마음가짐으로 햄버거를 만들자...  나는 신태원이다 아자 아자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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