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과 사혈 태원일기...

관리자 | 2012.12.10 16:16 | 조회 3059

2003~~2008  손금과 사혈...

 

 

"이제부터는 오른손으로만 밥을 먹을 수 있도록...그리 해보겠냐??"  ..... 네?.... 네... 해보겠습니다...

 

 

대전에 내려와서 몇일 검도장에서 청학사부님과 같이 식사를 하시다가 말씀을 하신다...

 

 

평생을 왼손으로 살아왔다... 오른손으로 할줄 아는 것은 없다...

 

어렸을때 엄청 많이 혼나고 맞고 해도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는다...

 

 

각 학년때마다 어머니께서 담임선생님께 부탁을 하신다... 우리 아들 오른손으로 고쳐줄수 해달라고...

 

오른손으로 글씨 쓰는 연습을 하면 손가락이 퉁퉁 붓는다...

 

너무 고통스럽다... 

 

6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 부모님한테 아이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고통스러워 하는 것 같다...

 

성격까지 비뚤어지지 않을까 모르겠다...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도 포기한다...  그냥 왼손으로 산다... 밥 먹는거 운동하는 거... 공부하는거... 모두것이 다 왼손잡이다...

 

 

 ....

 

 

그런데 그런 내가.... 오른손으로 밥을 먹는것이 되어진다... 신기하다.... 너무나 신기한다.... ㅠ ㅠ

 

 

오른손으로 밥만 먹으면 모든 것들이 잘 풀릴거 같다 하신다...

 

 

 

처음에 밥을 먹는데 1시간정도 걸린것 같다... 젓가락질을 못해서...

 

사부님 그냥 앉아계신다.... 내가 밥을 다 먹을때까지 앉아서 기다리신다...ㅠ ㅠ

 

많은 시간이 흘러서 고쳐졌다... 그때까지 묵묵히 앉아서 기다려주신다... ㅠ ㅠ

 

 

 

사부님께서 내 손을 보면 하시는 말씀이...

 

 

안개낀 공동묘지에서 흙을 뚫고 나오는 손 같다고 하신다... ㅠ ㅠ

 

 

3년정도 지난  어느날 양손을 깍지를 껴보라고 하신다...

 

손금을 보시더니 단명할 손이라고 하신다...

 

오른손 생명선 가운데가 끓겨있다... 그리고 다른 중요한 선들도 여기 저기 막혀있다...

 

왼손은 보통 사람들 선보다 반이 짧다... 오른손도 그부분이 끓겨있고 다시 이여져 간다...

 

 

"그냥 평생 내곁에서 명상하고 수련하고 그래야 겠다."

 

그래도 오른손으로 고쳐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하시면서 좋아하신다...

 

 

그동안 산삼부터 시작해 귀한거 좋은 것들 많이 먹고,

 

월급에 90% 넘게 계속해서 내 몸에 투자하고, 수련하고....

 

그래서 자신의 타고난 운명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고 하신다.....

 

 

모든것을 던져 노력하는 것으로 삶이 변하는 것 같다고 하신다...

 

 

......

 

 

사혈을 갈켜주신다...

 

 

생명선 시작하는 부분부터 선을 따라 사혈을 한다...

 

생명선 끓겨있는 부분에서는 더 많이 사혈을 하라고 하신다...

 

막혀있는 부분들도 더 사혈을 하라고 하신다...

 

손바닥이 아예 침 자국으로 도배를 한다...

 

 

"사부님 어떤 부분에서는 너무 고통스럽고 아픔니다... 눈물 핑 나오는 고통이 있습니다... ㅠ ㅠ "

 

 

" 태원아~ 지금 느끼는 그 아픔이... 먼훗날에 상상할 수 없는 아픔이란다...

 

태원아~ 지금 이 작은 피방울이... 먼훗날에 한바가지의 피란다..."

 

"마음을 다해 열심히 사혈하라... 그럼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거다..."   네... 감사합니다... ㅠ ㅠ

 

 

몇 날 몇일... 한달정도 계속해서 사혈을 한다...

 

손바닥이 전체가 침 자국으로 ... 한 일주일정도 붕대를 감고 다녔다...

 

롯데리아에서 점장님이 기겁을 하신다... 머 하는 거냐고... 그 손으로 무슨 일을 하냐고...

 

죄송합니다...위생장갑 끼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어느 순간부터인가... 작년부터인가...

 

내 손을 보시면... 월하의 공동묘지에 나오는 손에서 벗어난것 같다...

 

손이 맑다고 하신다...

 

 

 

 

언제부터인가.. 내손에서 푸르스름한 무엇인가가 사라져버렸다... 

 

 

....

 

 

나는 신 태 원 이다... 태원아~노력한만큼 삶이 변할 것이다...

 

지금은 계속해서 갈고 닦아 나아가자...

 

 

태원아~ 저 하늘도 감동 받을정도로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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